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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정보 및 줄거리

- 등장인물

- 총 평

 

 

 정보 및 줄거리                                                                                     

'밀수'는 2023년 7월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 작품으로 실화바탕의 해양범죄 활극의 액션 영화입니다. 1970년대 서해안의 어촌인 군천. 해녀인 조춘자, 엄진숙은 진숙의 아버지가 모는 어선 맹룡호를 타고 다른 해녀들과 함께 바다에서 물질을 합니다. 그러나 근처에 세워진 화학 공장의 폐수 탓에 채취한 해산물들은 죄다 상한 상태라 사실상 매일 허탕을 치고 있습니다.  다른 어선을 통해 밀수를 진행하던 브로커 삼촌은 엄 선장에게도 밀수를 권유하고, 줄곧 거절하던 엄 선장은 결국 빈궁함을 못이기고 해녀들과 함께 밀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밀수업자가 바닷속에 빠뜨린 물건을 해녀가 물질로 건져 전달해주는 중간책 역할을 하면서 군천에는 돈과 활기가 돌고, 해녀들도 새 옷을 사거나 트럭을 새로 장만하는 등 금전적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밀수를 시작한 후 편히 잠못자고 걱정하던 선장을 밀수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밀수의 맛을 본 춘자는 진숙을 설득하여 마지작 밀수를 시작하는데 세관에게 걸려  도망치는 중에 엄선장과 진숙의 동생이 죽게됩니다. 해녀들과 선원들은 붙잡히고 춘자는 홀로 도망칩니다.  도망친 춘자를 해녀들과 군산사람들은 혼자 살고 밀수품을 챙겨서 돈을 벌기위해 춘자가 세관에게 신고를 했다고 오해를 합니다. 옥살이를 하고 나온 진숙은 춘자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불타는데 어느날 군산으로 돌아온 춘자를 만나고 해녀들을 위해 더 큰 밀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군산으로 돌아온 춘자는 고마담과 합세하여 군산에서 엄선장 뒤를 이은 장도리를 만나 새로운 다이아몬드 밀수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춘자와 진숙은 고마담을 통해 오해를 풀게됩니다. 서로 틀어진 관계들이 회복이 되면서 다이아몬드를 보며 웃는 해녀들의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등장인물                                                                                              

조춘자(김혜수 분)는 주인공 엄진숙과는 둘도 없는 절친이자 친자매 같은 사이로 성공을 꿈꾸며 밀수판에 뛰어든 해녀입니다. 막힌 밀수 길도 뚫어낼 묘안이 있는 마이웨이가 돋보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산전수전 모두 겪어온 환경 탓인지 매사 화끈하고 배짱도 좋은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몸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다가, 수년만에 자신의 고향 군천으로 다시 돌아와 승부수를 던질 제안을 하게 됩니다. 엄진숙(염정아 분)은 춘자의 절친이자 밀수판의 맏언니입니다. 진중하면서도 의리있는 해녀들이 리더이며 어린 시절부터 선장인 아버지를 따라 동제 해녀들을 다부지게 지켜온 해져였지만, 싱계를 위해 바다의 생필품을 건지몀 밀수판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권필삼(조인성 부분)은 베즈남전 참전 당시 밀수 사업에 눈을 뜬 전국구 밀수왕입니다. 사업가적인 면모와 악독한 기질로 부산을 장악하고 전국구 밀수 1인자가 되어 밀수판을 접수하게 됩니다. 장도리(박정민 분)는 맹룡해운에러 먹고 자면서 해녀들을 돕는 청년으로 춘자와 진숙 사이에서 큰 소리 한번 내지 못했던 순박한 막내에서, 밀수한에 공백이 생기자 인생을 바꿔보겠다는 야망을 갖게 됩니다. 이장춘(김종수 분) 100% 검거율에 도전하는 우직한 군천시 세관 계장입니다. 밀수판에 불나방처럼 뛰어든 이들을 잡아들이겠다는 집념이 돋보입니다. 고옥분(고민시 분)은 밀수판에 대한 모든것을 수집하는 군천 시 정보통이자 넉살과 애교까지 모두 갖춘 진정한 스파이입니다. 다방 막내로 시작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특유의 친화력으로 군천 바닥의 정보를 꿰뚫으며 춘자와 진숙에게 도움을 주게됩니다.

 

 총  평                                                                                                 

영화 '밀수'는 현재 상영중이며 관람 후 리뷰입니다. 리뷰1 "온 가족과 함께 볼만한 시원한 여름 영화로 전체적으로 볼만하고 무난한 영화입니다. 올해 나온 한국영화들 치고는 꽤 잘 만든 영화입니다" 리뷰 2 "밀수영화 시원하고 꽤 볼만합니다" 리뷰 3 "시원한 바다 풍경과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해양액션을 보며 눈이 시원해 졌습니다" 리뷰 4 "밀수 2 나올까요?" 리뷰 5 시원한 바닷바람을 따라 무더위를 싹 날려줍니다. 영화 '밀수'는 1970년대 배경으로 하는데 이때는 6.25 전쟁 이후 경제가 한창 발전하던 시기로 동시에 밀수가 성행하던 시기였습니다. '밀수'란 세관을 거치지 않고 몰래 물건을 사들여 오거나 내파는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대의 특징은 영화에서는 해녀들이 등장하여 밀수품을 다루는것입니다. 또한 영화는 시각적인 쾌감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바다에 가라앉아 있는 밀수품을 다루는 해녀들의 이야기 때문에 수중에서의 액션 장면이 많습니다. 실제 바다에서 촬영한 것이 아닌 세트장에서 촬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색다름과 신선한 해녀 액션 시퀀스에서 여성 캐릭터들의 단합이 돕보입니다. 수중액션 뿐만 아니라 바다를 아주 청량감 넘치게 표현하였고 정말 시기적으로 잘 개봉하였습니다. '밀수' 영화 음악은 1970년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그 시대 명곡과 레트로 풍의 음악을 주를 이루었습니다. '잘 살아보세' '하루 아침' '연안부두' '님아' 등의 음악이 영화 장면마다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켜 시켜주기도 합니다.  그 시대의 음악을 좋아하는 관객들은 꼭 관람하여 영화의 음악적 묘미를 꼭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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